마음으로 사람을 보자
으로 마음이 바쁜 와중에 효철이 친구 모친상 이라는 비보에 마음이 착찹해져
오는구나. "친구 모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" 위 이미지는 추석 하면 고향
생각으로 우리동네 상징인 광심정의 정자이고 아래 이미지는 울 동네 간선도로,
동적인 도회지에 비에 상당이 정적인 마을이며 한가롭고 여유있게 느껴지지만
그건 바라보는 사람의 생각이고 그래도 조금은 동적이여.........
위 이미지 때아닌 눈이라고....? 복잡한 마음을 하얀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고
하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자는 뜻으로 맹글어 넣은 것이여 어뗘 수채화가
용헌이 친구가 전문가 이니 평가 잘 해봐........
울 친구들 이번 추석이 신종 플루가 최대의 고비라 하니 건강 자~알 챙기고 즐거운 추석 명절
건겅하게 잘 보내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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